뭐 학교선배 앞집누나 옆집누나 친누나 친구누나 누나란 누나는 다 나오더라구.
그러면서 누가 내꺼 넣지는 않고 빨아만 줫으면좋겠다는 생각 엄청 하면서 자위하고 지쳐서 그만두고 정리하는데
그러다 화장실이 너무 가고싶어서 최대한 소리 안나게 방문열고 화장실가서 살금살금 방 가는데
진짜로 내가 너무 좋아서 다리를 계속 오므리니까 동생이 누나 다리좀 열어달라고 하고
내가 동생한테 누나 가슴만지니까 나도 만져도되지? 하니까 좀 빼는거 괜찮다구 바지위로만 만지다가
문잠그고 막우는대 갑자기 동생 의자가 생각나는거야 의자는 어떻게 처리를 안하고와서
동생도 그거 보고 놀래서 주춤하다가 나 누워서 아파하는거 안고 화장실로 가서 물 뿌리는데 피가 막...ㅋㅋ 진짜 놀랫어
내가 왜웃어 왜웃어 하면서 옆구리 콕콕찌르니까 동생이 더해도 되냐고 하면서 묻길래 그만좀 물어보라구
일요일 점심쯤에 엄마 오고나선 못햇지만 나도 그 담주에 생리를 해서 혼자 참고 있는데
내용내용내용내용내용내용내용내용내용내용내용내내용내용내용내용내용내용내용내용내용내용내용
거의 다 벗다시피한 몸으로 동생방 가서 컴터 키고 야동 찾는데 잘 안나오더라구..ㅋㅋ 잘 숨겨 놨더라.
점심 시간 근무하는대 계장 새끼가 메밀에 초밥 처먹자구해서 그거 먹느라 늦었다 ~
지금은 동생이 나보다 키카 성인채널 커졌는데 키크면서 고추도 같이 큰거같더라 ㅋㅋ 털도 풍성해지고 말야 ㅋㅋ
나랑 동생이 속궁합이 그렇게 좋은건 아닌거같은데 일단 나 자체가 엄청 민감하고 잘느끼니까 ㅋㅋㅋㅋㅋㅋ